E Ink, 2040년까지 순 탄소 배출량 제로에 도달하겠다는 서약 발표

2030년까지 100% 재생 가능 에너지로 운영한다는 RE10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

빌레리카, 매사추세츠-- 디지털 페이퍼 기술의 창시자이자 선구자이자 글로벌 상업 리더인 E Ink는 12월 23일 2040년까지 순 제로 탄소 배출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기후 변화의 영향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기술을 촉진합니다. E Ink는 2040년까지 순 탄소배출 제로(Net Zero Carbon Emission) 약속을 달성하기 위한 3단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. 첫 번째 단계에서 E Ink는 2025년까지 재생 에너지 사용의 40%를 달성하고 2030년까지 RE100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재생 에너지 사용을 100%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.

에너지 관리 효율성 IT 프로세스 하위 부문의 FTSE Russell Green 수익 2.0 데이터 모델1의 평가에 따르면 E Ink는 2020년에 Green 수익의 99.93%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환경적 이점을 강조합니다. ePaper 제품의.

순 제로 탄소 배출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E Ink는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조치를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현장에서 발생하는 온실 가스를 평가하기 위한 조사도 수행했습니다. 운영 및 제조에서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간접 탄소 배출량은 회사 내에서 E Ink의 총 탄소 배출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. 따라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 순탄소배출 제로를 실현하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. E Ink는 매년 재생 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는 것 외에도 에너지 사용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제품 개발, 제조 및 기업 운영에서 전반적인 에너지 사용 및 환경 자원 소비를 줄입니다.

"기후 변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위협은 전 세계가 직면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. 글로벌 시민으로서 E Ink는 제조 및 운영에 대한 제로 탄소 배출 계획을 구현했으며 ePaper 기술 개발 및 제품 설계 전반에 걸쳐 탄소 감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. 훨씬 더 낮은 에너지 소비와 재료 사용에 초점을 맞추면 저탄소 및 에너지 절약형 ePaper 기술이 환경 친화적인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."이잉크 회장 존슨 리가 말했다. “우리는 또한 생태계 및 공급망 파트너와 협력하여 탄소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. 

순 제로 탄소배출 이니셔티브를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

E Ink는 회사 및 ePaper 생태계 내에서 순 제로 탄소 배출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것 외에도 환경 지속 가능성에 전념하는 옹호 단체에도 참여했습니다. 2021년 10월, E Ink는 기후 관련 재무 공개 서포터(TCFD 서포터) 태스크포스가 되었습니다. TCFD 프레임워크를 따라 기후 변화의 위험과 기회를 식별하고 물리적 위험과 변환 위험에 대한 시나리오 분석을 도입하여 순 제로 탄소 배출 전략을 채택하고 정량적 지표로 계획합니다.

향후 E Ink는 RE100, SBTi 및 관련 이니셔티브와 같은 조직에 참여하여"2040년까지 순 제로 탄소".